Date : 2003/05/11, Hit : 7255
제목    그렇게 까지 해주신다니..
작성자   강귀현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것이고 조금있다가


지금 키우고 있는 닭들도 크고 또 지금보다 종류가


더늘어나야 구성하기가 편할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신다니 한가지 희망이 보이는군요...


우선 자주 활용되는 컴퓨터 용어 부터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18일날 저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또 서울이나 성남의 지리도 잘몰라서 그냥 저희 형수님


친정에 모셔다 드리는것인데 괜찮겠습니까..


저도 잠시 만나 뵐수 있어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병아리도 몇마리 드리고 또 글올릴때 마다


한번씩 생각도 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전 그때 병아리 버스로 보낼생각 이었습니다..


운송비만 조금 드리면 터미널까지 운송이 되니까요...


혹시 그날 만나지 못한다면 그렇게라도 보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