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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3/05/14, Hit : 7329 |
아마 어려울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호밀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식용으로 사용하느것이 아니라
그냥 논이나 밭에 퇴비용으로 길러서
이삭이 필때문 갈아서 퇴비로 한다는군요..
그리고 정부에서 나오는것은 약품처리가 되어있다고
하구요..하여간 알아보시라 했습니다..
몇일더 있어면 구할수 있는지 없는지
연락올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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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계와 오골계가 싸움을 한다...
일반적으로 투계라 하면
우리가 보는 그런 싸움 잘하는 닭이 아닙니다..
저도 자세히는 몰라 확신을 드릴수는 없지만
한눈에 봐도 상대가 안될것입니다...
보통 오골계나 토종닭이 싸울때는 퍼더덕 퍼더덕 하는
소리가 나지만 투계들은 퍽퍽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위력이 있다는 뜻이죠..그리고 일반닭들은
자기가 질것 같으면 어느새 꽁무니를 빼지만
투계들은 한놈이 죽을때 까지 심지어는 눈알이 하나가
빠졌는데도 싸움을합니다...
그리고 몸무게는 최소 4kg이고 최고 7kg입니다(저희 집의투계)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싸움을 시켜봐야
겠습니다..결과 알려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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