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날.. 평택에서.. 분양해간 중학교 교사 손규원입니다.
아무 탈 없이 2시간반동안 고속도로를 달려 평택집까지 와서 준비된 10평 남짓한 곳에 풀어 놓았습니다. 두어 시간 관찰해보니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은 듯 모이와 야채를 잘 먹었습니다.
암놈 두마리가 서로 성격이 많이 다름을 알게 되었으며, 횃대에 다정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 뿌듯햇습니다.
건강하구 잘생긴 닭 분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돌보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잘 기르겠습니다.
* 확인서 발급 주소를 학교주소로 메모해 드렸는데 집주수로 변경해 주셨으면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 산1195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궁리 75 태평아파트 301-1702로 변경 발급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