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쓰지 않고도 막힌 모세혈관의 어혈을 뽑아주고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자연치유가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큰 병이 오기전까지는 참고
건강에 대해서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알고는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는 매우 힘들며 드물다.
약을쓰고 수술을 하여도 낫지 않는 의술앞에 병들어 가는
현대인들의 희망마저 빼앗아 가고 결국에는 절망앞에
서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체의 오장육부는 긴밀한 관계를 통해
공생 공존하는데 그 이치를 따지지 않고 한 장기만을 치료하려는
것은 결국 다른 장기가 막대한 피해장기로 전락되고 있음인데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못하는 꼴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명심할 것은 어혈을 뽑기전 건강섭생과 제독으로 체질개선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것인데 조혈기능 회복과 제독과
체질개선없이 어혈을 뽑으면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