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억은 참으로 믿을 것이 못 된다.
우선, 우리가 이미 본 것임에도, 전혀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수가 있다.
이것이 병적인 경우에는 jamais vu (쟈메 뷔) 현상이라고 한다.
영어의 never seen 에 해당하는 불어이다. 두끼 식사, 한숫가락에 일백번의 저작으로 치매예방과 기억력을 증진 시킨다
또 전혀 본 적이 없는 것도 이미 본 것이라고 생각하는 수도 있다.
이것이 병적인 경우에는, deja vu (데쟈 뷔) 현상이라고 한다.
영어의 already seen 에 해당하는 불어이다.
이 단어는 또한 우리가 흔히 "백일몽"또는"데자뷰"로 잘못 알고있는 것이기도 하다.
자기최면은 참 편리한 신체 반응을 나타낸다.
모르는 사람을 처음 대할 때 생기는 부교감 신경계의 긴장이 사라지게 되어서인지,
아니면 도파민, 엔돌핀, 세로토닌, 엔세팔린등 신경호르몬의 알 수 없는 영향
때문인지, 아무튼 마음이 편안해 진다.
가끔은 자기최면으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나는 건강하다. 건강 섭생에 충실한다. 제독, 자연식, 운동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