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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5/11/12, Hit : 7107 |
오골계님...^*^
드디어 우리집에도 등장하셨네요
영광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사는 모습에 도빈맘 감동먹었다 아닙니까..
선생님의 영향인지 이제 제 눈에 비치는 사람마다 환자로 보이니
걱정입니다.
이사람은 이래서 저사람은 저래서 눈에 병이 보이며
다 이야기해주고 싶고 상담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럼 불쌍한 사람들이 많지 그 사람들을
어떻게 다 해주냐... 지용이와 도빈이에게 더 많은 정성을 쏟아라"
하셨답니다....
맞는 말씀 같아요...
그래서 오늘부터 우리 아들 지용이도 사혈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의 아이들이 건강해야 우리가족이 건강할 것이구 건강한 정신으로 삶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골계님 선생님을 만나게 된것이 정말 큰 행운이에요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우리 건강하게 잘 살아갑시다.
오골계 지킴이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 존경합니다...^*^
힘내시고 우선 건강을 지키셔야 사랑하는 오골이도 지킬 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오골계님을 지켜보고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힘냅시다...^*^
실미원에서 도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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