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1일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해 첫날이 주일날이라 교회에 다니시는분들이 많아서
송구영신예배를 들여야하기 떄문에 몇가족만이 모였습니다.
도빈맘은 솜씨가 없지만 직접 생산한 콩으로 두부를 만들었구요
자연산 무의도 생굴과 직접기른 포도를 먹은 오리 가슴살 구이와
채소마을 쌈채소 도빈맘표 아삭아삭한 김치와 시원한 동치미
그리고 실미원포도주 홍은농장의 사과 할렐루야농원의 시원한
배 류진농원의 단감 씨라리골의 야콘 실미원표 호박고구마로
새벽 2시까지 건강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면서 조촐하게 지냈어요
새롭게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고자하는 한 가족이 탄생하였지요
김영규씨(민주 아버님) 가족이십니다.
거의 5시간의 대화를 통하여 건강을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현미잡곡밥에 포도즙 초밀란으로 제독을 하며 사혈로 뭉쳐있는
어혈을 뽑아주면 피의 흐름이 원할하여져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러한 모임을 통하여 한가족 한가족이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결심을 하시는것을 보면서....
도빈엄마 아빠는 많은 사랑을 받은것을 하나씩 사랑으로 돌려
드리는 것이 진정으로 기쁘답니다.
이 세상에서 피를 맑게 해줄 수 있는 것은 현미입니다.
백미를 먹는것은 모든 영양분을 모두 제거해 버린 것을
먹는것입니다.
현미 잡곡밥을 100번씩 꼭꼭 씹어서 먹으므로써 모든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으며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현미잡곡밥을 드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실미원에서는 새해부터 현미잡곡을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여 판매하고자 합니다.
현미쌀,현미찹쌀,기장,수수,서리태콩을 한 세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