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부가 헐어서 진물과 피가나는 경우:

  황매(黃梅)원액을 마시고 바른다.



  a.5배로 희석하여 마신다 

  b.원액을 환부에 바른다: 바른후 꾸들꾸들해지면 소독된 얇은 탈지면이나

    멸균된 클리넥스를 환부에 살짝 눌러놓는다.

    1~2회 바르고 나면 시원하다고 더 발라달라고 한다.

    3,4일 바르면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앉는다.



  근본적 치료와 재발을 막으려면:

    현미중심의 잡곡밥 섭생으로 맑은피를 계속공급해주고 

    초밀란 포도즙으로 조혈과 제독을 병행한다.



*황매는 반드시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않은 유기농 매실이어야 하며

 하지(夏至) 이후에 수확한 매실에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것이어야 한다.



*식초는 반드시 천연 현미식초를 사용하고 양조식초나 빙초산희석액은 절대금물.

*계란은 꼭 토종닭수정란(예:천연기념물 265호 화악리 연산오골계란)을 쓰고

*꿀은 숙성된 꿀 만을 사용하고 화분은 국산을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