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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3/08/16, Hit : 7493 |
알지요 저도 지킴이님 정도는 아니지만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키웠는데요...
그래서 잠시화가나서 꼭확인을 할려고 오골계
특징을 문의 드린것입니다...
다시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다시 수를 늘리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그때는 정말로 오골계가 많았는데 매일 부모님과
싸웠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집안은 평온한테
닭장이 허전할 정도로 수가 없습니다....
참 타지마할님 결과는 실패입니다...
19일쯤되는날 온도가 너무많이 올라가서 실패를했다고 합니다
알속에는 병아리가 생겼다고 했고요...
그후로 타지마할님께서 시험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셔서
가끔 전화통화만 하고 있습니다....
참 아는사람이 부화기 구할수없냐고 묻는데
어디 좀 저렴한 가격에 100알정도 들어가는
부화기 없을까요...중고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일반 철물점에서 고양이 잡는것 주라고하면
줄것입니다...아마 사각형으로된 덧을 사용해 보셔요..
안쪽에 먹이를 넣어두면 고양이가 걸릴것입니다...
시제품이란 무엇을보고 말씀하신겁니까.....
심심할때 한번들어보셔요..
단심가(페이지),여름이야기(서연),시간이 흐른뒤에(피노키오)
좋은 노래인것 같아서 남깁니다...그럼 고양이 잘퇴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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