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원에서는 어혈의 개념이 없다. 

 산속에 있는 살아있는 나무와 죽은나무의 성분을 분석해 보자 

 피도 살아있는피(생혈)와 죽은피(어혈)의 성분학적 분석은 어떠한가?

 

2)병원에서는 모세혈관을 혈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현대의학에서 보는 혈관의 길이:3천㎞ 

 사혈에서 보는 혈관의 길이:12만㎞ 



3)혈액검사시의 모순 

 정맥은 동맥에 비해 피의 압력이 7배나 낮은 혈관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오염된 모세혈관의 혈액을 채취해야 한다. 

 정맥, 동맥의 피는 깨끗한 생혈(맑은혈)로서 검사해도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다. 

 정맥과, 동맥의 피로서는 올바른 성분학적 수치가 나오기가 어렵고 그것을 근거로 

 치료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4)세균성 질환 

 병이 생기면 현대의학은 약을 개발하려고 한다. 지구상의 세균은 5만종이 넘으며 

 서양의학에서 밝힌 자연계 미생물은 1/100도 되지 않는다. 

 백혈구가 건강하면 각종세균을 이길 수 있는데, 치료의 초점이 잘못 맞추어져 있다. 

 병의 원인은 내 몸안에 있는데 이것을 방치한 채 나타난 결과인 침입세균만을 죽이려 

 하니 재발은 뻔하고 그나마 있는 저항력도 상실케 한다. 

 항생제의 복용은 침입병원성 세균과 함께 인체의 군대인 백혈구도 함께 전사한다. 

 백혈구는 죽어도 다시 만들어지나 그 시체는 어디로 가는가? 

 항생제의 남용은 세균의 내성을 증가시켜 독한 약을 양산해 내고 그 피해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우리 몸의 저항력이 왜 약해졌는지에서 해답을 찾으면 어떤 세균이든지 이기게 된다. 

 침입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질소가스가 풍부한 환경(백혈구의 활동이 저해된다) 

 백혈구가 좋아하는 환경:산소가 풍부한 환경(세균의 활동이 저해된다)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