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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6/06/27, Hit : 7289 |
실미원농장을 소개합니다.
크레인을 타고 30미터 상공에서 찍은 실미원의 모습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무의도와 실미원농장의 모습 아마 처음
공개되는 사진입니다...
★앞의 큰하우스가 전시관으로 꾸밀 것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해수욕장을 거쳐서 농장으로 들어갔지만
이제부터는 전시관이 농장 입구가 될 것입니다.
★왼쪽 위의 연동하우스 7동이 비가림 포도 하우스이고
나머지 하우스들은 모두 연이 심어져 있고 가을에 심을
예정인 곳입니다.
연꽃이 피면 아름다우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실미도의 모습입니다.
실미해수욕장의 모습과 실미도의 모습입니다.
실미해수욕장은 넓은 모래사장과 해송숲이 좋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해수욕장안에는 족구장도 있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음식점도 4곳이 있으며 매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실미유원지에 오시면,
바다체험과 등산을 하실 수 있었지만
올 여름부터는 실미원의 연꽃을 감상하시고
가족과 연인과 더불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는
사진촬영도 하실 수 있어서 더욱 보람된 휴가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포도송이가 성글성글 달렸습니다.
9월초부터 수확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미원에 오시면 농장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8월부터 연꽃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연꽃은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오후에는 꽃이 오무라듭니다.
실미원에는 백련을 통에다 심은 것과
논에 심은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련도 보실 수 있습니다.
실미원에 민박을 하시면서
등산도 하실 수 있고
바다체험도 하실 수 있고 (실미도 촬영지에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포도따기 체험도 하실 수 있습니다.(9월 이후)
9월 23일
오시는대로 농장에 오셔서 농장 구경을 하시고
연꽃도 구경하시고 포도따기 체험을 하실 수 있으며
저녁식사후 건강에 대하여 1시간정도 강의를 들으시고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9월24일
1) 05시 기상 샘꾸미(대무의도 끝 선착장)에 가셔서
해돋이를 하시고 방파제 구경을 하시고
하나게 해수욕장에 가셔서 "천국의 계단" 촬영지
구경.
등산도 하실 수 있습니다.
2) 11시경에 아침겸 점심식사
3) 10시-2시 사이에 실미도에 건너갔다 오실 수 있음
실미원의 1박 숙박료는 200,000원입니다.
식사는 취사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직접 해서 드실 수 있고
식당에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실미원에서는 포도 수확철이라서 식사를 해 드릴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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