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6/07/15, Hit : 7096
제목    @_@
작성자   이승숙

깜박 했지 뭐예요.
친구가 전화를 걸어 TV 보고 있냐고 해서 황급히 틀었더니
"어쩌구저쩌구... 10만원입니다." 하고 있더군요. (닭장수처럼... ㅋ)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얼큰이가 아닌데
TV에만 나오면 '모여라 꿈동산' ㅎ.

낼, 모레 연휴라서 화요일에나
부칠 수 있겠어요.
어떻게, 초밀란 드시고 차도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성껏 만들고는 있습니다만...

가을이나 겨울, 한가할 때
선생님 따라서 제주에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굉장히 바쁘시다던데
건강 잘 챙겨가면서 하세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연산에서
오골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