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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1/04/12, Hit : 7534 |
드디어 낳았습니다....
부모님의 기쁘하시는 환한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 합니다....
막 고향으로 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비록 하나 지만 ......
다름이 아니라 기쁜소식도 전하고
부탁도 한가지 할까해서 멜을 보냅니다....
뭐냐하면요....
다음에 5월7일날 들릴때 교환용은 필요 없고
산란하고 있는 닭을 두마리 구입하고
무리가 될지 모르지만 모성애가 있어
호란이 가능한 것이 있다면 한마리
구입하고 싶습니다....
가능한지요.....
아무쪼록 그때 가면 혼란을
시작한 닭이 있어면 좋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향이 멀고 부모님께서
제가 부화를해 드려도 잘기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닭이 모성애가 있어 자기부화를
했어면 해서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부화 장에서 인공부화 한것은
자모로 부화를 못한다기에.....
혹 돌연변이로 태어나서 알을 안을수 있었어면
합니다....
그럼 빠른 건강 회복하시고
5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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