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고정 관념으로 보면 천식과 간염을 별개로 보는데,
천식은 먼저 신장 기능이 떨어지고, 합병증으로 간 기능이 떨어졌고
그 합병증으로 천식이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천식 증세가 있다는 것은 대부분 빈혈, 저혈압, 협심증 증세까지 동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는 모두가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합병증인데,
증세마다 병명을 부치고 약을 지어 먹으면 갈수록 증세가 심해져
치료는 근본적으로 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藥이 곧 毒이라는 얘기지요
사혈의 순서대로 기본혈이 끝난 다음, 위장, 협심증, 기관지혈을 사혈해 주면 되는데
명심할 것은
조혈 기능이 약하다는 것을 잊지말고, 조혈에 필요한 조치를 하며 사혈을 하면됩니다.
다시말해서 현미중심의 잡곡밥을 먹고 제독을 하고 알맞는 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