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효소
산야초의 공통적인 효능
본초강목, 황제내경, 동의보감 기타 산야초의 자료에 보면 산야초 들은
대부분 정혈, 해독, 통경,이뇨, 소종 등의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각종 성인병에 탁월한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질환에 항균, 항염 작용을 합니다.
항암, 노화방지
산야초가 재배채소 보다 짙푸른 색깔을 띄는 엽록소는 조혈, 정혈 작용 및 항균, 항염, 활성산소
제거작용이 강하여 노화방지 및 항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산속에서 저절로 열리는 돌배, 돌복숭아, 오가피 열매, 머루, 다래 등 10여가지 산과일과
40여종의 산야초(인진쑥, 미나리,돌미나리,산강활, 씀바귀)등을 1년이상 발효시켜 만든 제품.
드시는 방법
* 생수에 3배 정도 희석하여 음료수로 드시면 됩니다.
▷솔잎
숲속의 불로초라 불리운다.
솔잎은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등의 순환기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각종 질병 치유와 예방에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잎에는 산소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당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지방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C 등이 들어 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솔잎을 생식하면 종양이 없어지고 모발이 돋아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불로장수 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불면증, 빈혈, 천식 등에 효과가 있고,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여 냉대하증 같은 부인병에 좋다.
▷씀바귀
씀바귀는 암세포 억제 정상세포 보호
씀바귀로 암세포 증식에 관한 실험 결과, 암세포 증식을 60%에서 무려 87%까지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정상세포에는 비교적 낮은 증식 억제를 보여
정상세포는 덜 손상시키고 암세포는 효과적으로 증식을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토코페롤은 일반적으로 비타민E로 알려진 성분인데,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예방한다.
그런데 이 토코페롤에 비해 씀바귀는 항산화 효과가 무려 14배나 뛰어나다고 한다.
특히, 씀바귀는 뿌리까지 먹을 수 있는데, 잎뿐 아니라 뿌리부분에도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있다.
씀바귀에는 파상풍, 콜레라, 결핵 등을 일으킬 수도 있는 박테리아를 없애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여름더위를 물리쳐주는 씀바귀
옛말에 “이른 봄 씀바귀를 먹으면 그 해 여름 더위를 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씀바귀는 선조들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는 나물이라고 한다.
특히, 씀바귀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와 몸을 보양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돌복숭아
일반적 효능
수분을 공급해 줌으로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습니다.
밤에 식은 땀을 흘릴 때 효능이 있습니다.
피를 맑게 하고 위장기능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간기능을 활발하게 하며 대장암 예방에 효과도 있습니다.
담배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진액생성, 장을 윤활하게 하여 대변을 잘 보게 함. 어혈, 덩어리를 풀어줌.
▷돌미나리
돌미나리는 알칼리성 식물이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미나리는 황달이나 부인병, 음주 후의 두통이나 구토에 특히 효과가 뛰어나며
해열, 혈압강하, 해독작용이 있으며, 돌미나리에 함유된 칼륨은 몸속 나트륨의 작용을 억제해 수분과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신장의 기능을 촉진한다.
숙취를 해소한다 과음으로 혈액 내 알코올 성분이 많을 때 돌미나리에 함유된 비타민 A, B군, C 및 각종
미네랄이 간에서 알코올 분해대사를 돕는다. 해독작용이 탁월해 숙취 해소를 돕고 두통을 없애준다.
▷오미자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며 성질은 따뜻하다.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과 오래된 이질 설사에 쓰이며, 오래된 천식과 해수에도 쓰인다.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쓴다.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