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마감 후에 전화주문하지 못해 오늘 입금하고 전화드렸습니다. 얼마 전 케이블 tv 통해 뵙고 감명 깊었습니다. 지난 주 전화통화 하실 때 목소리도 너무 반갑고 친근하게 받아주셔서 기분 좋았구요. 근데 오늘 통화 하신 분, 처음에는 계모님인 줄 알고 되게 반갑게 인사했는데, 조금은 퉁명스러우시드라구요^^; 전 계모님 오늘 컨디션 안 좋으신가 했어요.
초밀란 주문했는데, 어케 먹어야는지 먹는 방법 같이 보내주신다 하여 다른 질문 안하고 끊었습니다만....처음 시도해보는 거라서요. 자세한 설명서 동봉 부탁드려요. 제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먹어보고 몸이 좋다하면 저는 물론 우리 양쪽 어른들께도 공수해드리고 싶네요. 더운데 건강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