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주는 약복용을 중단하면..
간 기능 수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환자나, 제픽스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간다
B형 간염 보균자(비 전염성) 95%이상이 늑막염 치료약을 복용하게 되면 간 기능 수치(GOT, GPT)가
올라가면서 자각증세(헛구역질,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어리 및 피부 가려움증 등)가 나타난다
간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니쎌), 환으로 된 한약(중국 동인당 조제),
헤파가드, 제픽스, 등을 장기간 복용하여도 효과가 없다.
의사들이 하는 말:
내성이 생긴 바이러스에도 제픽스는 중단을 하지 말고 계속 복용을 해야 효과가 있다.
(제픽스는 보험적용도 안되는 비싼값(12만오천원/월)에 계속 복용을 해도 효과가 없다.)
일정기간이 지나서 종합검진을 하면 간경화 및 간암 증세가 있다며 C.T촬영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간 전문의가 있는 종합병원에서 C.T 촬영을 하면, 간암은 아니고 간경화가 2~3기정도 진행 되었으며
비장이 일반인의 5배정도 커져있다는 진단을 보통 내린다.
담당의사에게 간 경화 치료제가 있느냐고 물으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간 경화 치료제는 개발된 것이 없고
학계에서는 제픽스가 그나마 간 경화를 조금이라도 느리게 진행하도록 한다면서 제픽스를 잘 복용하고,
내성이 생기면 여러나라에서 간에 좋은 약들이 개발되니 그것을 복용하면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치료방법은 없는 것일까?
있습니다. 그것은 떨어진 신 장 기능을 회복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신 장 기능을 회복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이미 여러분이 알고계십니다.
식원병(食原病)을 음식으로 고치지 아니하고 약으로 고치려 들다니요?
모든 약 복용을 중지합니다. 약은 곧 독이니까요..
약을 쓰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음식으로 다스려야합니다.
제독, 자연식 운동을 삼위일체로 병행한다.
초밀란, 포도즙의 음용으로 제독, 해독과 조혈기능 향상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현미중심의 잡곡밥 섭생으로 맑은 피의 공급을 받으며 필요에따라 사혈을 한다
자기에게 알맞는 운동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