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1/08/07, Hit : 7612
제목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작성자   강귀현

저역시도 한동안은 멍하고


이제는 다시는 오골계를 안키울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래도 그녀석들이


자꾸만 생각이나고 그래서 포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연산도 피해가 너무나 많고.....


오늘까지 휴가 여서 멜을 이제야 봤씁니다....


안그래도 오늘 논산을 지나오는 길에


안부차 한번갈까 했는데


다시 옥천을 가야해서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조금 일찍 멜을 보았다면 귀여운 녀석을


보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입니다.....